안녕하세요?
이러다 야옹이네 문턱 다 닳면 수리비 청구하실 건가요? ^ㅅ^
댓글로 쓰려다가 에라! 하고 뚫고 들어왔답니다.
맞습니다. 올빼미파!
밤이 깊어갈 수록 눈망울이 초롱초롱, 멍했던 머리속도 반짝반짝 빛이 난답니다.
첨부터 남의 집에 들어와서 너무 설치는 것은 아닌지, 죄송!!!합니다.
야옹이 신부님 생각만 해도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오는 걸요.
아샤! 힘내야지. 이 밤에 할 일도 많고... (오잉! 대체 무슨 일을??? )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
근데, 두분의 주고받는 대화 보니 너무 부럽네요.
누가 바늘이고, 누가 실일까요? 아님 두분다 실과 바늘?
먼지가 빨리 식욕이 왕성해졌으면 좋겠어요.
전생에 강아지였는지, 온 세상 강아지들이 저만 보면 좋아서 꼬랑지를 마구 흔들어댄답니다.
눈치 없이 주인은 팽개치고 저를 따라오는 녀석들 돌려보내느라 고생한 적도 많고요.
지금도 양재천으로 산책 다녀왔는데, 강아지들의 전시장이랍니다.
강아지 반 사람 반. (쪼끔 과장이 심했나요? ^^)
좋은 꿈 꾸시고요, 행복한 낼 아침 맞이하세요.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히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