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쉬는 날이네요..
성지순례 때문에 피곤하셨을 신부님 달콤한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전 그저께 불꽃놀이
어젠 파견미사..
맨날 늦게 귀가했더니 졸리고 피곤한 월요일이예요..ㅜ.ㅜ
곧 푹 쉴거니까 참고있는중..
토욜날 불꽃놀이 정말 멋있었어요..^.^
이촌쪽에서 봤는데...
강변에 쪼르륵 삼각대 세워놓고 내내 서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시야를 가려서..
할수없이 공중으로 높이높이 쏘아올린 애들만 보면서 만족해야했음.
하루밤의 유희(?)로 하늘에 몇억을 쏟아버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허무하지만..
그래두 매우 환타스틱했어요...^.^
이번주에두 한다는데 신부님두 출사나가시면 매우 좋을듯..
전 이번주엔 여의두로 갈꺼예욤..ㅎㅎ
자전거 타구 가서 몫좋은 곳에 일찌감치 자리펴놓구 놀다가 오려구요....
아.,..즐거운 백수....하얀손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노동은 신성한 것인데.....전 노는것만 좋아라하니 큰일이예요....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