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월요일...

2004. 10. 11. 오후 3:54:48

글자

신부님 쉬는 날이네요..

성지순례 때문에 피곤하셨을 신부님 달콤한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전 그저께 불꽃놀이

어젠 파견미사..

맨날 늦게 귀가했더니 졸리고 피곤한 월요일이예요..ㅜ.ㅜ

 

곧 푹 쉴거니까 참고있는중..

 

토욜날 불꽃놀이 정말 멋있었어요..^.^

이촌쪽에서 봤는데...

강변에 쪼르륵 삼각대 세워놓고 내내 서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시야를 가려서..

할수없이 공중으로 높이높이 쏘아올린 애들만 보면서 만족해야했음.

하루밤의 유희(?)로 하늘에 몇억을 쏟아버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허무하지만..

그래두 매우 환타스틱했어요...^.^

 

이번주에두 한다는데 신부님두 출사나가시면 매우 좋을듯..

전 이번주엔 여의두로 갈꺼예욤..ㅎㅎ

자전거 타구 가서 몫좋은 곳에 일찌감치 자리펴놓구 놀다가 오려구요....

 

아.,..즐거운 백수....하얀손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노동은 신성한 것인데.....전 노는것만 좋아라하니 큰일이예요....ㅡ.ㅜ

댓글 1

  • 2004년 10월 12일 오후 4:28

    허나.. 사실은.. 노는게 가장 어려운 일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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