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엑... 이제껏 밀린 사진 보느라 힘들었어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새 날씨 넘 좋아요.
이런 가을날 산에라도 다녀오면 좋겠는데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일이 많은지...친구는 추석 연휴에 지리산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몸이 않좋아서 대전 집에 가서 먹을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잠만 자다 엄마한테 한 소리 듣고...
야근에 주7일제...흑흑... 위로 커피좀 사주시면 않될랑가요?
곱빼기로...ㅋㅋ...
사진 보다보니까 신부님 글씨를 그렇게 멋나게 쓰시는줄 몰랐어요.
늘 인쇄된 활짜나 모니터 상에서 글을 보게 되고
아마 글씨 본게 처음인거 같은데...
홈피에서 자필로 쓴 글을 볼수는 없을까요?
훨씬 분위기 있고 그럴텐데...
식욕이 당기는 하늘 높은 이 가을날...
감기 조심하시구...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신부님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