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토욜..

2004. 10. 9. 오전 10:52:17

글자

헤~엑... 이제껏 밀린 사진 보느라 힘들었어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새 날씨 넘 좋아요.

이런 가을날 산에라도 다녀오면 좋겠는데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일이 많은지...친구는 추석 연휴에 지리산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몸이 않좋아서 대전 집에 가서 먹을것도 제대로 못 먹고

잠만 자다 엄마한테 한 소리 듣고...

야근에 주7일제...흑흑... 위로 커피좀 사주시면 않될랑가요?

곱빼기로...ㅋㅋ...

사진 보다보니까 신부님 글씨를 그렇게 멋나게 쓰시는줄 몰랐어요.

늘 인쇄된 활짜나 모니터 상에서 글을 보게 되고

아마 글씨 본게 처음인거 같은데...

홈피에서 자필로 쓴 글을 볼수는 없을까요?

훨씬 분위기 있고 그럴텐데...

 

식욕이 당기는 하늘 높은 이 가을날...

감기 조심하시구...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신부님 화이링~!!

댓글 2

  • 2004년 10월 9일 오후 4:30

    ㅋㅋ 식욕이 당기는거 같기는 해요... 뱃살이 나오고 있어요. ㅋㅋ

  • 2004년 10월 9일 오후 4:31

    열심히 사진 찍어서 올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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