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성당 청년이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글도 옮깁니다.
<8월 18일(토) 부터 21일(화)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한국청년대회 셋째날인 20일 저녁 7시 30분경에 하늘에 나타난 광경을 찍은것입니다. 이날 저녁은 모든 청년들이 모여 한국청년대회를 마무리 짓는 미사를 드리고 축제한마당이 펼쳐질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유난히 저녁까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모두가 일정이 취소될까 걱정을 하던 참에, 놀랍게도 행사 시작전, 비가 걷히고 무지개가 뜨더니 하늘에는 이렇게 크고 선명한 십자가 모양의 구름이 뜬것입니다!
정말 기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정말 커다란 선물을 내리셨습니다. 저희는 모두 감격하여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이러한 하느님의 기적아래 저희는 더욱더 뜻깊은 축제미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과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