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산재해 있는 연꽃은 대부분 홍련이라 백련은 매우 희귀한 종자입니다.
이런 백련의 집단 자생지로는 동양 최대 규모이며 2001년 6월에는 한국판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전남 무안의 화산백련지를 꼽을 수 있을 정도이지요.
그러나 부산에서도 백련을 볼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내 어릴때만 해도 연밭이 사방에 널려 있었지만 60년대 산업화에 밀려 모두 없어지고 말았는데 이렇듯 기초단체에서 연꽃단지를 조성하여 가꾸고 있다니 이 어찌 반가운 일이 아니겠슴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