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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雨
5~6월에 내리는 비를 '녹우'라 한데요
어제까지 내린 비로 뒷산이며 주변 나무들.. 무지 이쁜 빛을 발합니다.
여린 잎들이 잔물결 치듯 하늘하늘 잔잔하게 흔들거리고
볕 또한 눈 부셔 뜨지 못하게 환하기만 합니다.
이런 날
이렇게 집에 있는 것이 무진장 속상할
따름.. ^^
날씨와 주변 풍경은 화려함만 더하는데
갑자기 자아는 초라함에.. 윽!!!
주절거리다 사라짐돠~ 휘릭~
* 녹우 : 초목의 새잎이 연한 초록색을 띨 무렵 내리는 비
클럽 가입ㆀ
행복한 공간
여기오면 따뜻해져서 참 좋아요!!
바보같은 날 그냥 안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해지고...
좋은 사람들...주신 그분께 몹시 많이 감사합니다!!
다들...언제나 자주 보고싶습니다!!
좋은 자료 감솨^^
창세기 입문과 이스라엘 역사 프린터 해서 꼼꼼하게 보렵니다~
고생해서 만든 것 같아서 기특~~^^
낼 어린이 날인데... 즐거운 계획 잡고 조카들과 신나는 하루 보내세용~
나도 낼은 울 조카랑 사촌동생 데불고 동생들과 나들이 갑니다^^
날씨가 좋았음 좋기를 바라며...
쪽지
..지끈거리는 머리와...연신 훌쩍대며..부은 눈을 부여잡고 있었던 요며칠..
행복한...쪽지....
모든게..너무 행복해진..아침...
땡큐닷~ 으흐~~
잠시 들러요
세호오빠 살빼기 프로젝트는 안하나요?
참, 아람이와 규섭이의 쪽지..
요기도 별 기능이 다 있네~ ^.^
글구, 규섭 쪽지 무섭더구만!
회원
가입! ^ㅅ^ㆀ
푸헐헐~~ ^^..
여기 말이예요~~
이제 비밀클럽은 벗어났나보네요~~ ^^..
저..가입시켜 주세요...헤헤헤

마르코 그룹원, 공릉동 사람 노엘라에요~
여기 드뎌 들어왔습니다.
소모임 그룹에 들어가고 싶은데
권한이 없다는데요 ㅡㅜ~~~~~~
껴주셔요오~~~ 호곡..가입하면 되네요 ^^;;; 뻘쭘~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이제서야 회원가입을...ㅎㅎ
창세기 봉사 시작....
잘할수 있을런지... 걱정반,
그들과 함께 더욱 기쁨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반..
기도해주세염.....
놀러가다.
밖에 날씨 좋다...정말 좋다...
꽃 다 지기전에 소풍가요~우리..(김밥은제가준비합죠!)
회원가입이 안돼요ㅡ.ㅜ
자꾸 실명확인이 안된데요.
앙. 왜 그럴까요...ㅡ.ㅜ
자수해서 광명찾아야하나ㅋㄷ
저도 얼렁 가입하고파요~~^^*
경주에 다녀오다
신라 천년의 도읍-경주에 다녀왔습니다.
10년전쯤 수학여행으로 갔었는데, 역시나 초등학교 한 무리와 중학교 한 무리를 만났습니다.
와글와글 벅적벅적...
제 2석굴암에서 설명을 들으면서는 아주 피곤해하다가, 진행자가 쭉쭉~손 뻗고 이제 일어나 바깥으로 나가세요..하니까 기다렸다듯 쌩~~하고 정말 5초만에 쫘악 빠지는거예요.
모처럼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한껏 느끼고
경주 술과 떡 행사장에도 들려 떡도 좀 먹고....
서울을 떠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급제안!
4월이 되서 꽃이 피고 따뜻해지면
다같이 소풍갑시다^^ 태능으로~~~
아주 먼 어딘가에...
아주 먼 어딘가에...
갑자기 이런 글귀가 떠오르네요...
정말 아주 먼 어딘가엔... 어떨까?? 좋을까?? 거긴 잠안자도 안 졸리려나?? 쩝~
내 머리속에도 그 어딘가가... 정말 깜깜할 정도로 머네요..
성서가족 여러분 ... 힘을 실어주세요 ㅋㅋ
인간이어서
어제 재교육 파견미사중
홍신부님의 강론내용은 십자가 그 고통의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과연 그리스도라면, 내가 과연 그 시대 그 분의 제자였다면, 그 고통의 길 앞에서 어찌했을까.
그런데 전
지금, 이토록 편하게 자리에 앉아 좋은 말씀을 아무노력없이 들을 수 있으면서도
그냥 한몸 편할 양으로 졸았습니다. 에궁...
날 자유롭게 해줄 진리앞에서도 육체의 편안함을 위해 뒤돌아서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