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47개

로그인 후 방명록을 남길 수 있어요.

한갑순2005. 5. 7. 오후 2:37:49

綠雨

 

5~6월에 내리는 비를 '녹우'라 한데요

어제까지 내린 비로 뒷산이며 주변 나무들.. 무지 이쁜 빛을 발합니다.

여린 잎들이 잔물결 치듯 하늘하늘 잔잔하게 흔들거리고

볕 또한 눈 부셔 뜨지 못하게 환하기만 합니다.

이런 날  이렇게 집에 있는 것이 무진장 속상할 따름.. ^^

날씨와 주변 풍경은 화려함만 더하는데

갑자기 자아는 초라함에.. 윽!!!

주절거리다 사라짐돠~ 휘릭~

 

 

* 녹우 : 초목의 새잎이 연한 초록색을 띨 무렵 내리는 비

지정현2005. 5. 6. 오후 10:16:37

클럽 가입ㆀ

회원가입만 하면 되는줄 알았음...-ㅅ-ㆀ
최은선2005. 5. 6. 오후 6:34:32

행복한 공간

여기오면 따뜻해져서 참 좋아요!!

바보같은 날 그냥 안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해지고...

좋은 사람들...주신 그분께 몹시 많이 감사합니다!!

다들...언제나 자주 보고싶습니다!!

최은선2005. 5. 4. 오후 3:35:37

좋은 자료 감솨^^

창세기 입문과 이스라엘 역사 프린터 해서 꼼꼼하게 보렵니다~

고생해서 만든 것 같아서 기특~~^^

낼 어린이 날인데... 즐거운 계획 잡고 조카들과 신나는 하루 보내세용~

나도 낼은 울 조카랑 사촌동생 데불고 동생들과 나들이 갑니다^^

날씨가 좋았음 좋기를 바라며...

 

정근영2005. 5. 3. 오전 9:22:33

쪽지

..지끈거리는 머리와...연신 훌쩍대며..부은 눈을 부여잡고 있었던 요며칠..

 

행복한...쪽지....

 

모든게..너무 행복해진..아침...

 

땡큐닷~ 으흐~~

한갑순2005. 5. 1. 오후 11:09:03

잠시 들러요

세호오빠 살빼기 프로젝트는 안하나요?

 

참, 아람이와 규섭이의 쪽지..

요기도 별 기능이 다 있네~ ^.^

글구, 규섭 쪽지 무섭더구만!

 

 

지정현2005. 4. 29. 오후 3:13:44

회원

가입! ^ㅅ^ㆀ

최진석2005. 4. 20. 오후 2:44:29

푸헐헐~~ ^^..

여기 말이예요~~

 

이제 비밀클럽은 벗어났나보네요~~ ^^..

김유경2005. 4. 20. 오전 11:52:54

저..가입시켜 주세요...헤헤헤

마르코 그룹원, 공릉동 사람 노엘라에요~

여기 드뎌 들어왔습니다.

소모임 그룹에 들어가고 싶은데

권한이 없다는데요 ㅡㅜ~~~~~~

 

껴주셔요오~~~ 호곡..가입하면 되네요 ^^;;; 뻘쭘~

김정환2005. 4. 19. 오후 3:11:13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이제서야 회원가입을...ㅎㅎ

 

창세기 봉사 시작....

 

 

 

잘할수 있을런지... 걱정반,

 

그들과 함께 더욱 기쁨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반..

 

 

기도해주세염.....

모 양...2005. 4. 15. 오후 5:28:58

놀러가다.

밖에 날씨 좋다...정말 좋다...

꽃 다 지기전에 소풍가요~우리..(김밥은제가준비합죠!)

강주현2005. 3. 29. 오후 10:53:02

회원가입이 안돼요ㅡ.ㅜ

자꾸 실명확인이 안된데요.

 

앙. 왜 그럴까요...ㅡ.ㅜ

 

자수해서 광명찾아야하나ㅋㄷ

 

저도 얼렁 가입하고파요~~^^*

함아람2005. 3. 29. 오후 8:46:24

경주에 다녀오다

신라 천년의 도읍-경주에 다녀왔습니다.

10년전쯤 수학여행으로 갔었는데, 역시나 초등학교 한 무리와 중학교 한 무리를 만났습니다.

와글와글 벅적벅적...

제 2석굴암에서 설명을 들으면서는 아주 피곤해하다가, 진행자가 쭉쭉~손 뻗고 이제 일어나 바깥으로 나가세요..하니까 기다렸다듯 쌩~~하고 정말 5초만에 쫘악 빠지는거예요.

 

모처럼 우리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한껏 느끼고

경주 술과 떡 행사장에도 들려 떡도 좀 먹고....

서울을 떠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급제안!

4월이 되서 꽃이 피고 따뜻해지면

다같이 소풍갑시다^^ 태능으로~~~

 

 

 

천규섭2005. 3. 29. 오후 4:26:20

아주 먼 어딘가에...

아주 먼 어딘가에...

 

갑자기 이런 글귀가 떠오르네요...

 

정말 아주 먼 어딘가엔... 어떨까?? 좋을까?? 거긴 잠안자도 안 졸리려나?? 쩝~

 

내 머리속에도 그 어딘가가... 정말 깜깜할 정도로 머네요..

 

성서가족 여러분 ... 힘을 실어주세요 ㅋㅋ

함아람2005. 3. 21. 오전 11:24:44

인간이어서

어제 재교육 파견미사중

홍신부님의 강론내용은 십자가 그 고통의 이유..였던거 같습니다.

내가 과연 그리스도라면, 내가 과연 그 시대 그 분의 제자였다면, 그 고통의 길 앞에서 어찌했을까.

그런데 전

지금, 이토록 편하게 자리에 앉아 좋은 말씀을 아무노력없이 들을 수 있으면서도

그냥 한몸 편할 양으로 졸았습니다. 에궁...

날 자유롭게 해줄 진리앞에서도 육체의 편안함을 위해 뒤돌아서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