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칠고 심벌과 로고 해설
* 심벌마크 기본형
길음동 성당의 주보성인(主保聖人)은 성모칠고(聖母七苦)이다.
성모칠고가 길음동 성당의 주보성인이 된 계기는 1942년 백동 성당(현 혜화동 성당)의 성재덕(베드로) 신부가 성모칠고를 주보(主保)로 하는 미아리 공소를 설립한 데서 연유한다. 미아리 공소는 6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미사를 봉헌함으로써 길음동 성당의 모체가 됐다.
길음동 성당의 심벌마크는 주보성인인 ‘성모칠고(聖母七苦)’ 고유의 상징체로서 서경대학교 디자인학과 이재익 교수에 의해 2003년 제작됐다.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성모님께서 7개의 화살을 맞는 장면을 도형(圖形)으로 단순화했다. 성모님 배후의 일곱 개의 화살촉은 고통(七苦)을 상징하고 있으나 둥근 성광(聖光)과 블루 계통의 성의(聖衣)는 성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영광스런 장면을 자아낸다. 길음동 성당의 로고는 고통의 한계를 넘는 신비와 환희 그리고 영광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 로고타이프
전용 로고타이프는 심벌마크와 더불어 길음동 성당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V.I.S(Visual Identification System)의 중요한 요소이다. 국문 로고타이프는 가시나무체를 근간으로 삼아 독창성과 창의성을 살려 이루어졌다.
예수님에 대한 성모님의 사랑이 보석처럼 빛나는 영롱한 글씨체로 표현되었는데,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과 숭고한 모성애가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창출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 시그니처 블록
길음동 성당의 시그니처 블록은 엠블럼, 국문 로고타이프 및 홈페이지 주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포장류 및 서식류 등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V.I.S (Visual Identification System)의 중심이다.
기본적인 표식은 심벌이며 로고타이프는 성당명으로서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나타내는 표시 요소이다. 따라서 일관된 이미지 형성을 위해서는 본 항에 예시된 비례 규정에 따라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이 요구된다.
※ 현재는 명동 주교좌대성당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을 기본 이미지로 삼고 있는 서울대교구의 공식 심벌마크와 로고타이프 및 엠블럼을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