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엔 어느새 가을이 고였더군요.
추석이 지나서인가
편안하고 좋고 넉넉하고...
내 마음 자락에도 풍요가 고입니다.
문득 누군가와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얼마전 이용일 신부를 데리고 그곳 성당을 처음 가보았고..
용일 신부가 궁금하여 홈피를 서성거렸고..
결국에는 이곳에 등록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컴 세대가 아닌고로 이름하여 컴맹이지요.
그러나 어깨너머로 배우고 물어 지금은 걸음마 정도 됩니다.
전산박사이신 주임 신부님 덕분에 홈피가 아주 잘 정리되어 있군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