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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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2016. 3. 14. 오후 2:09:43

진짜

진짜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춘곤증도 같이 왔어요... 어떻게요.. 느무 졸립니당. @.@

김혜정2016. 2. 19. 오후 10:02:45

리무진

내일 리무진 타고 공항가요.... 며칠간 서울을 부탁드려요^^

박경운2016. 2. 19. 오전 12:36:23

송사리

바닷물과 민물 양쪽에서 다 살 수 있을만큼 강한 적응력과 번식력을 갖고 있는 민물고기이다...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얼었던 개울물이 녹아 송사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정화2016. 2. 12. 오후 4:34:38

기도

오랜시간 함께한 부부는 모습도 마음도 닮는다고 하지요. 기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도하면 그분의 모습도 마음도 닮을수 있습니다. 기도 안에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주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김소연2016. 2. 3. 오후 9:17:27

이야기

[최불암시리즈]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종로에 오자 운전사가 이렇게 외쳤다. 운전사: 이가입니다. 이가 내리세요. 그러자 몇 사람이 우르르 내렸다. 잠시 후 운전사가 또 소리쳤따. 운전사: 오가입니다. 오가 내리세요. 또 몇 명이 내렸다. 안절부절 못하던 최불암 운전사에게 달려갔다. 최불암: 왜 이가하고 오가만 내리세 하는거여? 최가는 언제 내리는거여? 푸하하하하하.... 예전에 책까지 들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풋

황혜정2016. 2. 3. 오후 8:48:14

추억팔이

잔뜩 쌓인 우편물을 슬쩍 눈으로 살펴보다 깜짝 놀라게 숨어있는, 열열히 응답해 주고 싶은 캐릭터가 보였습니다. 인근 백화점 판촉 인쇄물 겉봉투에 어울리지 않는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 가 쳐다보고 있더군요! '추억팔이' 드라마에 이어 이것역시 우리 10대후반에 광풍처럼 불어왔던 캐릭터. 평소엔 바로 분리수거함으로 직행하던 백화점DM을 이렇게 감격하며 뜯어보기도 하네요. 바로 추억의 그 캐릭터 작가의 한국 국민들에게 보낸 인삿말까지 있네요. 캐릭터만 협약해서 빌려온게 아닌듯 하네요. 수백명의 빽빽한 인물(동물,외계인)들속에서 자꾸 윌리라고 발음하는 월리 ( 워리워리~~ 하는 토속적 개이름같아서 윌리라고 다르게 발음되는건지.^^a) 와 마법사, 또다른 월리의 자아를 찾는 킬링타임용 놀이에 흠뻑 빠져봅니다. 어릴때와 비교해서 시력은 떨어졌으나 나름 차분함을 요령삼아 상단 좌측부터 샅샅이 월리와 그 일행을 찾아가기 시작했죠! 그러다 문득 계속해서 제가 ' 주의 기도' 를 반복해서 부르고 있는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맙소사!!@@;; 주임신부님께서 교중미사중 교우분들을 좌로부터 우로, 그리고 2층으로 쭉 둘러보시는 행동을 고대로 재현하고 있는 제 모습!! 행동이 비슷하니 저도 모르게 음향효과로 직접 주님의 기도까지 부르고 있었나봅니다.ㅎㅎ 감성팔이니, 추억팔이니하고 우리의 취약한 부분을 상업적으로 공약해오는 저의(?) 가 뻔하기도 하지만... 슬쩍 월리 찾아, 스템프 찍어주는 가까운 현다이~ 백화점을 가볼까싶어집니다. ( 혹시 백화점서 끊임없이 ' 주님의 기도' 노랫소리가 들리면...^^;)

김기한2016. 1. 29. 오후 12:56:22

단추

응답하라1988을 보니 생각나네요. 그 언저리에는 이쁘고 다양한 단추들이 많았답니다. 가사 시간에 단추 달기 바느질을 하고 또 단추 구멍을 내기 위해 촘촘히 꼼꼼하게 바느질을 했던 그 시절들~~ 단정하게 옷을 입기 위해 꼭 필요한 단추......

주호식2016. 1. 28. 오후 3:00:44

구구단

예전에 몰던 차 번호가 2918이라 2단은 확실히 외웠었는데...

김혜정2016. 1. 21. 오후 10:34:22

식구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 이란 사전적 뜻이 있더군요.. 우리 성가대 식구 많이 늘었음 좋겠어요.. 저희랑 연습후 끼니 같이 하실 분 많이 지원해 주세요...ㅎㅎ

김기한2016. 1. 21. 오후 10:20:20

다식

녹차를 좋아하셨던 은사님과 함께 맛있게 먹었던 다식...... 고운 노란빛깔의 송화다식을 입에 머금을 때면 마음도 상쾌해지는 기분이었다. 대학교 앞에 전통을 내세웠던 그 허름한 집은 벌써 높은 빌딩 속에 사라졌겠지만 지금도 그 그리움 속에 응팔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그 추억의시간을 되새겨봅니다.

주호식2016. 1. 21. 오후 2:08:56

험준하다

이 추운 날에도 매주 목요일이면 산에 오르시는 분들이 10시 미사 후 배낭을 메고 가시네요. 험준한 산을 오르는 일이 쉽진 않겠지만 오르는 과정과 오른 뒤에 기쁨 때문에 계속하시는 것이겠죠? 그래도 겨울에는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길...

김혜정2016. 1. 16. 오후 8:48:09

경험

경험 지난 12015년 가을의 일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여유도 없는 바쁜 일상속에서 갑자기 찾아온 공포의 시간! 평소에 안구건조증도 있고 노안도 오는 것 같고 눈이 불편하던 참. 왼쪽눈의 실핏줄이 터져 충혈되었습니다. 그래도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다 안과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도 알러지성 눈에 대한 진단이려니 하며 아주 가벼운 맘으로요. 일단 충혈은 안과적 문젠 아니며 내과적인 문제가 있으니 내과 검진도 해보라더군요.. 의사는 저를 나무라며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는 환자가 너무 늦게 병원을 찾았다는 겁니다. 충혈기가 가시면 정밀검사를 하자고 하여 다시 며칠 후 안과를 찾았지요... 저는 제 눈 시신경모양이 녹내장모양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예전에도 정밀검사하란걸 안압이 정상이라 안했었죠. '그래! 이번 하라고 하면 해야지!.'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안과결과는 바로 나오더군요. 결과는 녹내장이 진행되었고 시신경의 70%로 파괴되었다는 겁니다. 오른쪽 눈에는 구멍도 있는데 시신경이랑 너무 가까워서 시술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겁니다. 제일 큰 문제는 정상안압녹내장..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 엄습하는 공포, 두려움 이제 앞을 못보면 어떡하나! 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공황장애가 좀 있어서 안그래도 어두운 밤을 싫어하는데 앞으로 내게 계속 어둠만이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딘가에 갇혀버린듯한 느낌... 다음날 일요일 미사시간의 복음말씀이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다시 눈 뜬 소경 말씀이었는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가 다시 보게되었다. 아! 이 소경도 첨부터 소경은 아니였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말씀에 귀기울였습니다. 그런데 내눈안이 뜨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란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눈이 시원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큰 병원에서 괜찮다는 소견을 다시 듣게 되었지만...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것을 많이 깨닫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내 주변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이가를! 끔찍한 경험이지만 또 소중한 경험이 공존했던 그런 경험이야기...

김기한2015. 12. 11. 오후 7:01:21

기차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지냈던 어린 시절 추억. 푸른 바다도 보았고, 눈 덮인 산이며, 과수원에 탐스러웠던 과실수들~ 서울에 살다가 부산으로 전학을 갔던 중1의 시절, 서울역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었던 친구들의 얼굴들을 그려본다.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우리는 느림의 미학을 잊어가는 것 같다. 조금만 더 한가해지면 가장 천천히 다니는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다. 그리운 어렸을 적 동무와 함께 옛 이야기를 나누며......

주호식2015. 11. 5. 오후 7:11:45

실기

실기에는 몇 가지 뜻이 있겠지요. 기회는 챤스다라는 말이 있는데, 기회를 놓치는 것이 바로 실기의 뜻 중 하나이지요. 지금 이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 바로 기회인데 놓치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위령성월이 되면 더더욱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랫동안 끝말잇기할 기회를 잃어버린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글쓰는데 너무 인색해지지 맙시다. 이것도 기회인데, 지나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최세향2015. 8. 29. 오후 7:08:35

기실,

기실, 고국을 떠나봐야 애국자가 된다고 하지요. 이사 온 후 더 자주 이곳 본당 클럽을 기웃거리게 된답니다. 무슨 소식 없나 하면서 말이에요. 늘 옛 애인처럼 그립고 뭔가 궁금하고 그러거든요. 그러나 섣불리 끝말잇기를 할 수도 없었고 최 단기 성경 쓰기에도 영차영차 응원밖에 할 수 없었으며 견진성사 사진 밑에 ‘축하 합니다’ 인사를 남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나! 아무리 떠나온 본당이라지만 충분히 축하 드릴일이라서 냉큼 글 남깁니다. 길음동 성당이 지구장 본당이 됐네요. 축하 합니다. 짝짝짝... 그리고 주호식 신부님께서 지구장 신부님으로 발령 받으셨구요. 축하드립니다. 꾸벅... 혼자서 흐뭇해하고 조용히 기뻐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네요. 깊이 축하드리고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이사 안 오는건데)

김혜정2015. 7. 19. 오전 8:20:14

心(맘)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들은 보통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지인으로 부터 받은 한 통의 카톡이 맘을 따뜻하게 감동의 파문을 던집니다. 함께 공유하고픈 맘에 글을 올립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달랑 탁자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진하게 멸치국물을 우려 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값을 2천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무한 리필. 몇 년 전에 이 집이 SBS TV에 소개된 뒤 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감사합니다”를 연발했답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사연을 말했습니다. “15년 전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고 아내까지 저를떠나버렸습니다. 용산역 앞을 배회하던 저는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끼니를 구걸했죠. 그러나 가는 음식점마다 저를 쫓아냈고, 저는 잔뜩 독이 올라 식당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머니 국숫집에까지 가게 된 저는 분노에 찬 모습으로 자리부터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나온국수를 허겁지겁 다 먹어갈 무렵 할머니는 국수 그릇을 나꿔채더니 국물과 국수를 다시 듬뿍 넣어 주었습니다. 그걸 다 먹고 난 이 사람은 냅다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연이어 뒤따라 나온 할머니는 소리쳤습니다. '그냥 걸어가, 뛰지 말고, 다쳐, 괜찮아!'" 도망 가던 그 남자는 그 배려 깊은 말이 맘에 걸려 털썩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그후 파라과이에서 성공한 그는 한 방송사에 전화를 하면서 이 할머니의 얘기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부유한 집에서 곱게 자랐지만 학교교육을 받지 못해 이름조차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분에 넘치는 대학을 졸업한 남자로부터 끈질긴 중매 요구로 결혼을했습니다. 너무도 아내를 사랑했던 건축일 하던 남편은 마흔 한 살이 되던 때 4남매를 남기고 암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할머니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너무도 고생이 심해 어느날 연탄 불을 피워놓고 4남매랑 같이 죽을까 결심도 했습니다. 그러던 차 옆집 아줌마의 권유로 죽으려고 했던 그 연탄 불에 다시 물을 우려낸 국물로 용산에서 국수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첨엔 설익고 불고하던 국수를 노력끝에 은근히 밤새끓인 할머니 특유의 다싯물로 국수맛을 내서 새벽부터 국수를 팔았습니다. 컴컴한 새벽에 막노동, 학생, 군인들이 주된 단골이었습니다. "하나님 이 국수가 중생들의 피가 되고 살이되어 건강하게 하소서" 라고 아침 눈을 뜨면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테이블 고작 네 개로 시작한 국수집이 지금은 조금 넓어져 궁궐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 테이블은 밤이면 이 할머니의 침대입니다. 어느날 아들이 일하던 아줌마를 데려다 주고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심장마비로 죽었던 것입니다. 가게 문을 잠그고 한 달, 두 달, 무려 넉 달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대문에 쪽지가 붙었습니다. "박중령입니다. 어제 가게에 갔는데 문이 잠겨 있더군요. 댁에도 안계셔서 쪽지 남기고 갑니다. 제발 가게 문 여십시오. 어머니 국수 맛있게 먹고 군대 생활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끓여준 국수 계속먹고 싶습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옛날처럼 웃고 살아요. 가게 문 제발 여세요". 어떤 날은 석장, 어떤 날은 넉 장, 사람들로부터 편지가 계속 붙었습니다. 힘을 얻은 할머니는 그제사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할머니 가게는 이제 국민의 국수집으로 불리워집니다. 할머니는 오늘도 배려와 사랑의 다싯물을 밤새 우려내고 있습니다.이 모든 게 다 그 파라과이 사장 덕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 그리 대단 하다고 이난리냐는 것입니다. 할머니는 오늘도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행복으로 만드는 비결은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배려와 연민입니다. 향기 나는 나무는 찍는 도끼에 향을 묻힙니다. -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中에서-

박경운2015. 7. 18. 오후 10:06:22

측은지심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 마음을 이르는 말' 이다. 예수님도 이 측은지심으로부터 병자, 가난한사람,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셨으리라...^^

주호식2015. 7. 4. 오후 11:37:01

추측

헬레나 자매님, 반갑습니다. 몸은 길음동을 떠났어도 마음은 멀리 있지 않네요. 혹시 지난 주 쯤 길음동에 오셨었나요? 제가 차를 몰고 어딜 가려고 내려가다가 언뜻 뵌 것 같은데, 후진할 수가 없어서 그냥 갔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종종 놀러 오세요.

최세향2015. 7. 4. 오후 9:49:41

강추

강추 와~~~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가 새롭게 바뀌었네요. “우와~” “우와~” “우와~ “를 백번쯤 했던 것 같습니다. 자료실, 각종 정보, 방송, 뉴스는 물론 새롭게 시작한 ‘갤러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하루 종일이라도 볼거리가 많아요) “누구의 주재련가 맑고 고운 산...” 가곡 그리운 금강산이 생각났답니다. 누구의 주재(主宰)로 이렇게나 대단한 굿뉴스가 탄생한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서 길음동 교우 분들도 놀라운 체험해보세요. 새로워진 굿뉴스 정말 강력한 추천입니다.

박경운2015. 6. 27. 오후 10:43:22

요강~

아주 어릴적 나를 요강단지에 앉히시던 외할머니가 기억이 난다..추운 겨울 화장실 가기가 어려웠던 어린 나에게 요강은 그야말로 이동식 화장실로 나의 불편함을 덜어주던 소중한 물건이었다...지금은 정겨운 골동품이 되어버렸지만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엿보이는 물건이기도 하다. 은색 비녀로 쪽지르시던 머리와 주름진 얼굴... 외할머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