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0일(수) 하늘은 파랗고 바람 좋은 날,
버스 두 대에 나눠타고 연풍성지와 문경새재로 어르신 대학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오붓하게 연풍성지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식사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친 후
문경새재로 가서 제1관문(주흘관)까지 다녀왔습니다.
최양업 신부님과 많은 교우들과 순교자들이 몰래 넘어다녔던 그 새재,
최양업 신부님은 경상도 사목방문을 마치고 문경새재를 넘기 위해 나섰다가
1861년 6월 15일 문경새재 아래 진안리에서 과로에 장티푸스까지 겹쳐 선종하셨습니다.
끝까지 잘 순례하신 어르신대학 모든 분들, 특히 준비하신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르신 대학 연풍 성지순례 3
주호식
2015. 5. 20. 오후 9:5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