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5년 3월 28일(토) 오전 11시 주임신부님 집전
약 300여명의 교우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에피소드-
오늘 잘못됬으면 신부님께서 미사를 못 드릴뻔 했습니다.
9시40분 성당에서 신부님과 수녀님을 모시고 울대리로 고고씽~~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자 시원하게 뚫린 서부로를 달리면서
봄 기운을 느낄즈음 사패터널진입 전 10시 30분경....
차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마후라에서 솔솔피어오름...시동이 꺼짐.
이건 뭐지 ???
미사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신부님께서 내리셔서 차를 보시는 중.
어디선가 우리의 구세주께서(부회장님) 신부님을 보시고 차를 멈췄습니다.
짜잔.. 간신히 미사전에 도착하신 신부님!!!
역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시지 않으시군요!!!
산 사람.죽은 영혼이 걱정할까봐~~ 다 알아서 해주시는 하느님!!!
이번 주 주보에서 나온 구절 중 ''오병이어'' 가 떠오른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p.s 차량은 덕분에 안전 점검을 전체 보게 되었답니다...그것도 무상으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