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울대리 한식 미사-2

길음동성당

2015. 3. 28. 오후 8:56:55

일 시 : 2015년 328() 오전 11시 주임신부님 집전

약 300여명의 교우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에피소드-

오늘 잘못됬으면 신부님께서 미사를 못 드릴뻔 했습니다.

9시40분 성당에서 신부님과 수녀님을 모시고 울대리로 고고씽~~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자 시원하게 뚫린 서부로를 달리면서

봄 기운을 느낄즈음 사패터널진입 전 10시 30분경....

차에서 이상한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마후라에서 솔솔피어오름...시동이 꺼짐.

이건 뭐지 ???

미사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신부님께서 내리셔서 차를 보시는 중.

어디선가 우리의 구세주께서(부회장님) 신부님을 보시고 차를 멈췄습니다.

짜잔.. 간신히 미사전에 도착하신 신부님!!!

역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저버리시지 않으시군요!!!

산 사람.죽은 영혼이 걱정할까봐~~ 다 알아서 해주시는 하느님!!!

 

이번 주 주보에서 나온 구절 중 ''오병이어'' 가 떠오른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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