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1 토. 대성당 제대
제4종로지구장 성당에서 (혜화동) 제4성북지구장 성당 (길음동)으로 옮겨옴.
4지구 청년연합회 회장과 회계/본당 청년회 임원들이 함게 했습니다.
1주일간 본당에 모시면서 자유롭게 기도를 함.
제4회 한국청년대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순례’ 안내
⑴ ‘그리스도의 십자가 순례’의 의미
① 성 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는 1985년 12월 20일에 교회와 세상의 미래를 젊은이들
에게 맡기며, 교회가 그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세계 젊은이
의 날’을 제정한다고 발표하였고, 1986년 3월 23일(주님수난성지주일)에 제 1회 세
계의 젊은이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② 교황께서는 ‘세계 젊은이의 날’의 의미를 1983년 특별 성년을 발표하면서 젊은이들
에 의해 봉헌된 십자가를 그들이 함께 연대하면서 짊어질 것을 요청하는 가운데 젊
은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주기를 희망하셨습니다.
③ 이 요청에 한국교회도 응답하여 2007년 제주에서, 2010년 의정부에서, 2014년 대전
에서 한국청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④ 한국 교회는 가톨릭교회가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며 진로결정, 자기개발, 취업, 결
혼, 신앙 정체성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한 젊은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교회는 젊은이들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가능성과 세상을 변
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감수성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자 하였습니다.
⑤ 이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순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서울대교구 내 모든 본당을
다니면서,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며, 그 십자가 아래
모인 젊은이들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힘을 얻어 세상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도가 되어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⑵ ‘그리스도의 십자가 순례’ 방법
①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지구장 본당에만 머뭅니다.
② 토요일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셔 와, 성당 제단 옆에 모십니다.
③ 주일 청년미사 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 순례기도’를 다함께 봉헌합니다.
④ 한 주일동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구장 본당 성당 제단 옆에 모셔놓고
청년들이 자유롭게 성당에 와서 기도하도록 합니다.
⑤ 다음 토요일이 되면, 다음 지구장 본당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셔갑니다.
⑥ 십자가 순례의 총책임은 지구장 본당의 부주임신부님이 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⑦ 지구 내 청년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