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0 오후8시 대성당/소성당
"축" 부활![]()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요한 1,4)”
알렐루야, 알렐루야! ...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우리 안에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해」로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과 어둠 속에 있지 않고
부활의 기쁨과 빛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16년 부활절에
염수정 추기경님 부활메세지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