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데로 될 것이다.

2012. 1. 9. 오후 11:34:58

글자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한달에 한 번 모이는 교리봉사자모임입니다.

6학년9만 언니와

그리고 6학년 7반언니 데레사자매님

ㅋㅋ 사랑합니다.

데레사자매님은

전직 음악선생님입니다.

자매님의 직업은

미사반주는 기본입니다.

그룹성서  창세기부터 요한반까지 두루 섭렵하십니다.

그리고 본당의 예지신자 교리반선생님이십니다.

한가지 더 요셉병원 자원봉사자이십니다.

하루의 삶이 교회로 시작하여  교회로 마침을 하시는 분입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맑은 미소로 평화롭게 살아가십니다.

오늘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 분들이 집 안 살림은 예수님께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래는 어떻게하구요?하고 물었습니다.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런거 말고요,  집 안의 아이들 문제등 내적인 문제를 모두 하느님께  맡기셨다는 것입니다.

저로써는 약간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자매님 이야기가

제가 바쁘게 성경공부등 하느님사업에 뛰어다니면

집 안의 일은 당연히 하느님께서 돌바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라고 대답은 했지만

참 당황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신비인가 봅니다.

예수님께서 발씀하시기를 "믿는데로 될 것이다."

또한 천사가 말씀을 전하기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되는 일이 없다:"

라고 하셨는지요,

예수님께서 하혈하는 여자를 바라보며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라고 하셨는지요

...............

신앙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오직

누구나 참 희망 안에서

믿는 데로 되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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