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단 가족 분들에게 드리는 글
연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보다 더한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가족 분들에게 주어진 독서와 해설을 의무라 생각하지 않으시고 귀중한 개인시간을 쪼개어 가며 이마에 흐르는 땀도 개의치 않으시고 기쁜 마음과 행복한 미소로 미사에 전력을 다해주셔서 임원진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구성원이 32명인 대가족입니다.
가끔은 반가운 얼굴들 모두와 얼굴을 맞대며 대화를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너무 얼굴을 보여주시지 않으면 얼굴도 잊어버리고, 성함도 기억이 나지 않아 성당 내에서 뵙더라도 서먹서먹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서로의 얼굴과 성함도 익히고 안부도 챙기고 혹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알려주시고 격려해 주고 하는 것이 전례단 회합의 장이 아닌가 합니다.
저희 매월 한번씩 둘째토요일에 회합이 있는 것 아시죠.
바쁘시더라도 한달에 한번 회합에 참석해 전례단 월회합이 성당소식도 공유하고 교육과 격려와 만남과 친교의장 역할도 했으면 합니다.
8월은 날씨도 너무 무덥고 대부분 휴가를 많이 가시는 달이라 월회합은 없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분들과 함께 여름휴가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9월 회합시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전례단 가족 모든분들게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 7월28일
윤 철 토마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