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009. 4. 6. 오전 9:30:30

 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으나

여전히 반기는 이 하나 없으니

내가 무엇을 바라며 이곳을 왔나..

내가 그리워하던 것은

대체 무엇이였나

무언가 열심히하던 열정적이던 그 때 우리들이 아닌

그저 지금보다 한살이라도 어린 그 시절의 젊음이 그리운 걸까

이제는 아쉬움고 그리움도 모두 아득해져가고

그저 그런게 있었지.. 하는 정도일까

모두 이렇게 사라져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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