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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16. 오후 4:26:31
지금은 지워진 글이지만,
오전에 이곳에 올라온 글 하나를 봤습니다.
어떤 분이 남기신 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글을 읽은 후 오늘 하루종일 가슴이 뻑뻑해짐을 느꼈습니다.
저를 반성하게 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리도 이기적인 제 자신의 모습에.
'소중하다면서요'
라고 하는 그 한마디가 제 가슴속 깊이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합니다. 그래도 제겐 정말 소중했습니다>
이런 말들 이제는 하지 못하겠군요.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그리울테지요.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들이...
댓글 1
...·2005. 10. 17. 오후 9:52:56
보셨군요... 오래 남겨둔 글이 아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