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2005. 3. 26. 오후 11:01:39
명색이 "가톨릭"이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단체인데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니
조금은 허전한 마음이 듭니다.
지난 성탄때에는 그래도 연총이다 뭐다 해서
단원들이랑 함께 저녁도 먹고
우리 신부님이랑.. 단장, 단원들 다같이 모여서
미사도 드렸었지요.
부활은 성탄보다도 더 크고 중요하다 배웠는데
우리는..... 조금 아쉽게 됬군요.
우리 주님 부활하신 날.....
부활의 의미만 잘 되새길 수 있다면
그까짓 계란 안만들어도 그만이고
굳이 교통비 들여가면서 회관안오고
집 근처 본당에서 성가대가 화려하게
성가도 불러주는 미사가는게 더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막상.....
내일 성당 앞에서 나눠주는 달걀을 받아들고 나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겠단 생각이 드네요.
댓글 6
동감·2005. 3. 27. 오전 12:42:52
한다
....·2005. 3. 27. 오전 1:45:47
나만 느끼는게 아니였군...
나·2005. 3. 28. 오전 8:17:21
다들 느끼면서 왜 얘기안하고 가만히 있으셨는지...
.·2005. 3. 28. 오후 10:24:41
이래서 말도 못한다니까
나·2005. 3. 29. 오전 7:49:14
그럼 말하지마
....·2005. 3. 30. 오전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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