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따라서..ㅋㅋ
그냥..·2004. 9. 21. 오전 11:22:37
얼마 전에 너무 아파서 웃다가 잠들었다.
약은 없고 약국은 문 닫았고.
언젠가 티비에서 진짜 웃겨서 웃는 게 아니라도 웃기만 하면 뇌는 웃는 걸로 인식한다길래, 내 뇌를 속여볼까하고 웃었다.
어쩌면 안아파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아파 죽겠는데 입만 웃었다. 그러다 그냥 잤다.
내 뇌가 나한테 속았을까?
젠장.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
웃자길래, 웃어봤다. 진짜 좋은 날이 올까?
댓글 3
음.·2004. 9. 23. 오후 11:06:06
온다에 올인.
^^·2004. 9. 24. 오후 2:12:26
좋은 날도 슬픈 날도 언젠간 지나가리라... 비가 개면 해가 뜨는 것처럼-
죽음으로..·2004. 10. 11. 오후 2:37:51
뒤지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