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이 라못 길앗에서 전사하다
이스라엘 임금과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리못 길앗으로 올라갔다.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나는 변장을 하고 싸움터에 나갈 터이니,
임금님은 그대로 정장을 하십시오."
이스라엘 임금은 변장을 하고 나서 싸움터로 나갔다.
아람 임금은 그의 병거대 장수 서른두 명에게 명령을 하였다.
"낮은 자든 높은 자든 누구하고도 싸우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임금하고만 싸워라."
병거대 장수들은 여호사팟을 보고,
"저자가 바로 이스라엘 임금이다." 하며,
그와 싸우려고 달려들었다.
여호사팟이 소리를 지르자,
병거대 장수들은 그가 이스라엘 임금이 아님을 알아보고서,
그를 쫓다가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