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9, 38-42

2020. 6. 18. 오전 9:03:24

글자

묻히시다


38. 그 뒤에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거두게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가 가서 그분의 시신을 거두었다.

39. 언젠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왔다.

40. 그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관습에 따라,

향료와 함께 아마포로 감쌌다.

4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정원이 있었는데, 

그 정원에는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42. 그날은 유다인들의 준비일이었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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