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24, 29-35

2014. 11. 18. 오후 11:50:30

글자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마르 13, 24-27; 루카 21, 25-28)

       "그 무렵 환난이 지난 뒤 곧바로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때 하늘에 사람의 아들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세상 모든 민족들이 가슴을 치면서,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그는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가 선택한 이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교훈 (마르 13, 28-31; 루카 21, 29-33)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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