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36-54

2008. 5. 6. 오후 5:20:29

글자
이 가운데 절반이 전쟁에 나갔던 이들의 몫이 되었는데, 양의 수는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였고, 이 양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공물은 육백일흔다섯 마리였다. 소는 삼만 육천 마리였는데, 주님을 위한 공물은 일흔두 마리였고, 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였는데, 주님을 위한 공물은 예순한 마리였다. 또 사람은 만육천 명이었는데, 주님을 위한 공물은 서른두 명이었다.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대로 이 공물, 곧 주님을 위한 예물을 엘아자르 사제에게 주었다. 
 
모세가 전쟁에 나갔던 사람들에게서 떼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나누어 준 나머지 절반, 곧 공동체가 받은 나머지 절반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 소가 삼만 육천 마리,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 사람이 만 육천 명이었다.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차지한 그 절반에서, 곧 사람이든 짐승이든 그 오십분의 일을 받아, 주님의 성소를 보살피는 레위인들에게 주었다.
 
지휘관들의 봉헌물
 
군부대의 지휘관들, 곧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이 모세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이 종들이 저희 수하에 있는 병사들의 수를 세어 보았는데, 우리 쪽에서는 한 사람도 실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속죄하려고, 저마다 자기가 얻은 금패물, 곧 팔고리, 팔찌, 인장 가락지, 귀걸이, 구슬 장식을 주님께 예물로 가져왔습니다. "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는 그들에게서 금으로 된 그 모든 세공품을 받았다. 이렇게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에게서 받아 주님께 예물로 바친 금은 모두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었다. 그 밖의 군인들은 저마다 자기의 노획물을 가지고 있었다.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는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에게서 금을 받아, 주님 앞에 바칠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념 제물로서 만남의 천막 안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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