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 상권 28,1-7

2012. 5. 11. 오후 10:18:53

글자
사울이 점쟁이를 찾아가다

그 무렵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전투에 필요한 부대를 소집하였다. 아키스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부하들을 거느리고  나와 함께 출전하게 될 터이니 그리 아시오."

다윗이 아키스에게 대답하였다. "알겠습니다. 임금님께서는 이 종이 무엇을 할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자 아키스는 다윗에게 "그렇게만  된다면 , 나는 그대를  평생 나의 경호원으로 삼겠소."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은 이미 죽어, 온 이스라엘이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가운데 고향  라마에 묻혔다.
한편 사울은 영매와 점쟁이들을 나라에서 몰아내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이 수넴에 모여 와 진을 치자, 사울도  온 이스라엘군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다.

사울은 필리스티아인들의 진영을 보고 두려워서 가슴이 몹시 두근거렸다.

그래서 사울은 주님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님께서는 꿈으로도 ,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대답해 주시지 않았다.

그리하여 사울은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  "혼백을 불러올리는 여자를 하나 찾아내어라. 내가 가서 그 여자에게 물어봐야겠다." 신하들이 사울에게  "엔 도르에 혼백을 불러올리는 여자가 하나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