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기 17,7 - 18

2012. 2. 26. 오후 5:08:49

글자
므나쎄의 경계는 아세르에서 출발하여 스켐 맞은쪽에 있는 미크므탓에 다다라,
다시 남쪽으로 엔 타푸아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간다.
타푸아 땅은 므나쎄의 소유이지만,
므나쎄의 경계에 있는 타푸아 성읍은 에프라임 자손들의 소유가 되었다.
이어서 그 경계는 카나천으로 내려간다.
므나쎄의 성읍들 가운데에서 그 개천 남쪽의 성읍들은
에프라임 자손들의 소유가 되었다.
이어서 그 경계는 카나천으로 내려간다.
므나쎄의 성읍들 가운데에서 그 개천 남쪽의 성읍들은 에프라임에 속한다.
므나쎄의 경계는 다시 그 개천 북쪽에서 시작하여 그 끝이 바다에 이른다.
이렇게 남쪽은 에프라임의 소유이고 북쪽은 므나쎄의 소유인데,
바다가 그 경계를 이룬다.
그리고 북쪽으로는 아세르에 닿고 동쪽으로는 이사카르에 닿는다.
이사카르와 아세르에도 므나쎄의 소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벳 스안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이블르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엔 도르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타아낙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므기또 주민들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이다.
셋째 성읍은 바로 네펫이다.
이 성읍들은 므나쎄의 자손들이 차지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가나안족이 그 땅에 계속 살기로 작정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강해진 다음에,
그 가나안인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켰다.
그러나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다.

요셉 자손들의 영토확장
요셉의 자손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셔서 우리가 이토록 큰 무리가 되었는데,
어찌하여 제비를 딱 한 번 뽑아서 그 한 몫만 우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십니까?"
여호수아가 대답하였다.
"너희가 그렇게 큰 무리라면 에프라임 산악 지방이 너희에게 비좁을 터이니,
프리즈족과 르파임족의 땅에 있는 수풀 지역으로 올라가서 그곳을 개간하여라."
요셉의 자손들이 말하였다.
"산악 지방만으로는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평야에 사는 모든 가나안족이며,
벳 스안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또 이즈르엘 평야에 사는 자들에게는 철 병거가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요셉 집안, 곧 에프라임과 므나쎄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큰 무리일뿐더러 힘도 세다.
제비를 한 번만 뽑아 얻은 땅으로는 안 되겠다.
산악 지방이 너희 소유이니,
그 수풀 지대를 개간하여 그 경계 끝까지 차지하여라.
가나안인들이 철 병거가 있고 강력하다 하더라도,
너희는 정녕 그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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