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14 - 25

2012. 1. 17. 오후 12:26:25

글자
너희는 너희 주위에 있는 민족들의 신들 가운데 그 어떤 신도 따라가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너희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너희 하느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너희를 저 땅에서 멸망시키시는 일이 없게 하여라.

너희가 마싸에서 너희 하느님을 시험한 것처럼,
그분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법령과 규정들을 잘 지켜야 한다.
너희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고 좋은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잘되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그것을 차지할 것이다. 
또한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너희의 모든 원수를 너희 앞에서 쫓아내실 것이다.

뒷날 너희 아들이 너희에게,
' 우리 하느님께서 부모님께 명령하신
법령과 규정과 법규들이 왜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
너희는 너희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종이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는 앞에서 이집트,
곧 파라오와 그의 집안에 크고 무서운 표징들과 기적들을 내리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를 데려다가,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이었다.
그런 다음에 우리가 늘 잘되고
오늘 이처럼 우리를 살게 해 주시려고,
주님께서는 이 모든 규정을 실천하고
우리 하느님을 경외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다.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분 앞에서 이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면,
우리가 의로워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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