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 11,1 - 8

2010. 6. 8. 오후 6:26:49

글자
아탈야의 유다 통치
아하즈야의 어머니 아탈야는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서는,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요람 임금의 딸이며 아하즈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살해될 왕자들 가운데에서,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 을 면하게 되었다.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명령하였다.
"그대들이 할 일은 이렇소.
그대들 가운데 안식일 당번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다른 삼분의 일은 수르 문을, 나머지 삼분의 일은 호위병들 뒤쪽에 있는 문을 지키시오.
이렇게 궁전을 지켜야 하오.
그다음에 안식일 비번인 두 부대는 모두 임금님을 위하여 주님의 집을 지키시오.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시오.
대열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임금님께서 나고 드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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