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 2,1 - 5

2010. 6. 1. 오후 8:55:09

글자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들어 올리실 때였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을 떠나 걷다가,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베텔까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베텔로 내려갔다.
베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나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예리코로 보내셨기 때문니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예리코로 내려갔다.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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