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9,1 - 12

2010. 1. 12. 오후 12:22:12

글자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 너희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저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경외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몸을 돌려 우상들에게 가서는 안 된다.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때에는,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바쳐야 한다.
제물은 너희가 바친 그날과 이튿날까지 먹을 수 있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는 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사흘째 되는 날에 그것을 먹으면,
그것은 부정한 고기가 되어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죗값을 져야 한다.
그는 주님에게 거룩한 것을 더럽혔다.
그런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너희 땅의 수확을 거두어들일 때,
밭 구석까지 모조리 거두어 들여서는 안 된다.
거두고 남은 이삭을 주워서도 안 된다.
너희 포도를 남김없이 따 들여서는 안 되고,
포도밭에 떨어진 포도를 주워서도 안 된다.
그것들은 가난한 이와 이방인을 위하여 남겨 두어야 한다.
나는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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