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8- 23

2009. 9. 8. 오전 8:15:59

글자
 
 
안티오키아로 돌아가다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
 
그들은 에페소에 도착하였다. 바오로는 그 두 사람을 그곳에 따로 남겨 두고 혼자 회당으로 가서 유다인들과 토론하였다.
 
그들은 바오로에게 좀 더 오래 머물기를 청하였지만 그는 승낙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여러분에게 다시 오겠습니다." 하고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에페소를 떠났다.
 
바오로는 카이사리아에 내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에 인사한 다음, 안티오키아로 내려갔다.
 
바오로는 그곳에서 얼마 동안 지낸 뒤 다시 길을 떠나, 갈라티아 지방과 프리기아를 차례로 거쳐 가면서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댓글 2

  • 2009년 9월 8일 오전 11:21

    하느님게서 원하시면....

  • 2009년 9월 8일 오후 11:23

    ... ...모든 제자들의 힘을 북돋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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