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26 - 35

2009. 9. 2. 오전 10:02:02

글자
사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다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 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
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
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사도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설교하였다.
그리고 그리스계 유다인들과 이야기도 하고 토론도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사울을 없애 버리려고 벼르고 있었다.
형제들은 그것을 알고
그를 카이사리아로 데리고 내려가 닷 타르수스로 보냈다.
 
이제 교회는 유다와 갈릴래아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평화를 누리며 굳건히 세워지고,
주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서
성령의 격려를 받아 그 수가 늘어났다.
 
베드로가 중풍 병자를 고치다
베드로는 모든 지방을 두루 다니다가 리따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가게 되었다.
거기에서 베드로는 애네아스라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중풍에 걸려 팔 년 전부터 침상에 누워 있었다.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애네아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
일어나 침상을 정돈하십시오."
그러자 곧 애네아스가 일어났다.
리따와 사론의 모든 주민이 그를 보고 
주님께 돌아섰다. 

댓글 1

  • 2009년 9월 2일 오후 11:45

    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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