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서8,1-13

2009. 6. 19. 오후 11:24:24

글자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8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나병이 깨끗이 나았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셧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
   하고 잇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주마." 하시자, 백인대장이 대답
   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합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
  과 서쪽 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자리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가거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바로 그 시간에 종이 나았다.

댓글 2

  • 2009년 6월 20일 오후 9:53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 2009년 6월 21일 오후 1:33

    내가 고쳐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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