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7,1- 14

2009. 6. 19. 오후 12:41:29

글자
 
남을 심판하지 마라 (루카 6,37-38. 41-42)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루카 11,9-13)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황금률 (루카 6,31)
 
"그러므로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루카 13,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댓글 2

  • 2009년 6월 19일 오후 4:32

    좁은 문... ... 생명으로 이끄는 문... ...

  • 2009년 6월 21일 오후 1:23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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