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46,25-47,7

2009. 4. 25. 오후 10:43:05

글자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테베의 신 아몬과, 파라오와 이집트와 그 신들과 임금들과, 파라오와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하겠다.

내가 그들을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의 손에, 곧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와 그 신하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러나 나중에 이집트는 예전처럼 사람이 살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이스라엘아, 무서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너의 후손을 포로살이 하던 땅에서 구원해 내리라.

         야곱이 돌아와 평안히 살며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편안히 살리라.

         나의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를 모든 민족들 사이로 쫓아 버렸지만

         이제 정녕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나는 결코 너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리라."

 

필리스티아

파라오가 가자를 치기 전에 필리스티아인들을 두고,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북녘에서 물이 불어나

         넘쳐흐르는 강물이 되리라.

         그 강물이 땅과 그곳을 가득 메운 것을,

         성읍과 그 주민들을 휩쓸어 가리라.

         그곳 사람들이 울부짖고

         그 땅의 모든 주민이 통곡하리라.

         그 군마의 발굽 소리와

         병거들이 구르며 내는 요란한 바퀴 소리에

         아버지들은 맥이 풀려

         자식들을 돌아보지도 못하리라.

         필리스티아인들을 모두 멸하고

         티로와 시돈의 원군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마저 모두 쓸어버릴

         그날이 왔기 때문이다."

         정녕 주님께서는 캅토르 섬의 남은자들인

         필리스티아인들을 전멸시키시리라.

         가자는 머리를 밀고

         아스클론은 말문이 막힌다.

         그 골짜기에서 살아남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려느냐?

         "아! 주님의 칼아

         언제나 네가 잠잠해지려느냐?

         칼집에 다시 들어가

         거기에 가만히 머물러 있어 다오!" 한다마는

         주님께서 그 칼에게 명령하셨는데

         그것이 어찌 잠잠해지겠느냐?

         그 칼을 아스클론과 바닷가를 치려고

         그분께서 고르신 것이다.

 

 

댓글 2

  • 2009년 4월 25일 오후 10:48

    나의 종

  • 2009년 4월 27일 오전 12:07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공정하게 징벌하리라.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