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4,3 - 10

2009. 4. 5. 오후 3:34:09

글자
완전한 쇄신
             참으로 주님께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가시덤불에는 씨를 뿌리지 마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할례를 하여 자신을 주님께 바쳐라.
          너희 마음의 표피를 벗겨 내어라.  
          그러지 않으면 너희의 악한 행실 때문에
          나의 분노가 불꽃처럼 터져 나와
          아무도 끌 수 없게 타오르리라."
      
유다에 내린 경고
          유다에 알리고
          예루살렘에서 이렇게 선포하여라.
          "이 땅에서 나팔을 불고
          큰 소리로 외쳐라."
          그리고 말하여라.
          "모여 와 요새 성읍들로 들어가자."
          시온 쪽으로 깃발을 올리고
          서 있지 말고 대피하여라.
          내가 북쪽에서 재앙과
          엄청난 재난을 가져오리라.
          사자가 숲에서 달려 나오고
          민족들의 파괴자가 길을 나섰다.
          그가 네 나라를 폐허로 만들려고
          제자리에서 나왔다.
          네 성읍들이 헐려 아무도 살지 않게 되리라.
 
          그러니 자루옷을 두르고
          탄식하며 슬피 울어라.
          주님의 타오르는 분노가
          우리에게서 돌아서지 않았다.
 
혼란
          그날에
          ㅡ주님의 말씀이다.ㅡ
          임금이 용기를 잃고
          제후들도 용기를 잃으리라.
          사제들이 깜짝 놀라고
          예언자들도 아연실색하리라.
내가 여쭈었다.
"아, 주 하느님! 당신께서는 참으로 이 백성과 예루살렘을 완전히 속이셨습니다.
'칼이 목에 닿아도 너희는 완전할 것이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댓글 1

  • 2009년 4월 5일 오후 10:54

    자신을 주님께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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