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1,1 - 10

2009. 4. 3. 오후 6:17:14

글자
 
                                예레미야서
 
벤야민 땅 아나톳에 살던 사제들 가운데 하나인 힐키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
유다 임금 아몬의 아들 요시아 시대,
그의 통치 십삼년에 주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그 말씀은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시대를 거쳐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치드키야 제십일년 말까지,
곧 그해 다섯째 달, 예루살렘 주민들이 유배될 때까지 내렸다. 
 
                                유다에 대한 신탁
 
예언자의 소명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모태에서 나오기 전에 내가 너를 성별하였다.
            민족들의 예언자로 내가 너를 세웠다."
            내가 아뢰었다. " 아, 주 하느님
            저는 아이라서 말할 줄 모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고 나서 주님께서는 당신 손을 내미시어
내 입에 대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
보라, 내가 오늘 민족들과 왕국들을 너에게 맡기니,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세우고
심으려는 것이다."         
      
             
 
          
         

댓글 1

  • 2009년 4월 3일 오후 11:46

    "이제 내가 너의 입에 내 말을 담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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