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45,18-25

2009. 3. 27. 오후 11:34:11

글자

 

주님의 언행은 뚜렷하시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을 창조하신 분

            그분께서 하느님이시다.

            땅을 빚으시고 땅을 만드신 분

            그분께서 그것을 굳게 세우셨다.

            그분께서는 그것을 혼돈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빚어 만드셨다.

 

            내가 주님이다. 다른 이가 없다.

            나는 숨어서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어두운 땅 어느 구석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야곱의 후손들에게

            "너희는 나를 혼돈 속에서 찾아라." 하고 말하지 않았다.

            나 주님은 의로운 것을 말하고

            바른 것을 알린다. 

 

주님은 만방의하느님

            민족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자들아

            모여 오너라. 다 함께 가까이 오너라.

            나무 우상을 떠받들고 다니는 자들과

            구원을 베풀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지각없는 자들이다.

            말해 보아라. 설명해 보아라

            함께 의논도 해 보아라.

            누가 이것을 옛날에 들려주었느냐?

            누가 이것을 예전에 알려 주었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

            나밖에는 다른 신이 아무도 없다.

            의롭고 구원을 베푸는 하느님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땅 끝들아, 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맹세하며

            말하리라.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능이 있다.

            그분께 격분하는 자들은 모두

            그분 앞에 와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승리와 영예를 얻으리라."

 

 

댓글 2

  • 2009년 3월 27일 오후 11:59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 2009년 3월 28일 오후 12:59

    구원을 베풀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지각없는 자들. 그분께 격분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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