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에녹은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린 뒤 하늘로 옮겨졌다.
그는 만대에 회개의 모범이 되었다.
노아
노아는 완전하고 의로운 이로 드러나고
분노의 시대에 세대의 교체를 이루었다.
홍수가 닥쳤을 때 노아로 말미암아
땅 위에 살아남은 자가 있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영원한 계약이 세워졌으니
모든 생명체가 홍수로 다시는 사라지지 않게 되었다.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수많은 민족의 위대한 조상으로
아무도 그의 영광에서 흠을 찾을 수 없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율법을 지켰고
그분과 계약을 맺었다.
그는 자기 살에 계약을 새겼고
시련 가운데에서도 충실한 이로 드러났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그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시기를
민족들이 그의 자손을 통해서 복을 받고
그가 땅의 먼지처럼 번성하여
그의 자손이 별들처럼 높이 솟아 오르고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상속받으리라고 하셨다.
이사악과 야곱
주님께서는 이사악에게도
그의 부친 아브라함을 보시어 똑같이 맹세하며 약속하셨다.
그리고 만민에게 내리신 복과 계약을
야곱의 머리 위에 머무르게 하셨다.
주님께서는 복을 내리시어 야곱을 인정하시고
그에게 상속 재산을 물려 주셨다.
그분께서는 야곱의 몫을 나누어
열 두 지파에게 분배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