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44,1-15

2009. 3. 11. 오후 5:23:50

글자

 

조상들에 대한 칭송

             이제는 훌륭한 사람들과

             역대 선조들을 칭송하자.

             주님께서는 수많은 영광을 마련하시고

             처음부터 그분의 위업을 이루셨다.

             그들은 자신들의 왕국에서 다스리던 이들과

             권세로 이름을 떨친 사람들,

             지각으로 조언자가 된 이들과

             예언을 선포한 이들이다.

             그들은 백성의 통치가가 되어 바른 의견과

             지각으로 백성을 가르치고

             지혜로운 말로 백성을 교육하였다.

             이야기를 글로 남겼으며

             어떤 사람들은 큰 힘을 가진 부자가 되어

             자기 집 안에서 편안한 삶을 누렸다.

             이 모든 사람들은 당대에 명예를 얻었으며

             그 시대의 자랑이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이름을 남겨

             아직도 칭송을 받는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고

             존재한 흔적이 없었던 듯 사라져 버렸다.

             그 뒤를 이은 자녀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저 사람들은 자비로워

             그들의 의로운 행적이 잊혀지지 않았다.

             그들의 재산은 자손과 함께 머물고

             그들의 유산은 후손과 함께 머물리라.

             그들의 자손은 계약을 충실하게 지키고

             그들 때문에 그 자녀들도 그러하리라.

             그들의 자손은 영원히 존속하고

             그들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그들의 몸은 평화롭게 묻히고

             그들의 이름은 대대로 살아 있다.

             뭇 백성이 그들의 지혜를 기리고

             회중이 그들을 칭송하리라.

 

            

            

댓글 2

  • 2009년 3월 11일 오후 5:30

    어떤 이들은 칭송을 ... ... 어떤 이들은 ... ...존재한 흔적이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 버렸다.

  • 2009년 3월 11일 오후 5:56

    이 사람들은 당대에 명예를 얻었으며 그 시대의 자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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