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24, 23-34

2009. 3. 4. 오후 11:27:03

글자

 

지혜와 율법

            이 모든 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계약의 글이고

            야곱의 회중의 상속 재산으로

            모세가 우리에게 제정해 준 율법이다.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구원자가 될 수 없다.

            율법은 지혜를 피손 강처럼

            첫 수확기의 티그리스 강처럼 흘러넘치게 한다.

            율법은 지식을 유프라테스 강처럼

            추수기의 요르단 강처럼 넘쳐흐르게 한다.

            율법은 교훈을 나일 강처럼

            포도 수확기의 기혼 샘처럼 쏟아 낸다.

            첫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알 수 없었고

            마지막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리라.

            지혜의 생각이 바다보다 풍부하고

            지혜의 의견이 큰 심연보다 깊기 때문이다.

            나로 말하면 강에서 끌어낸 운하와 같고

            정원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같다.

            나는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하였다.

            보라, 내 운하가 강이 되고

            내 강이 바다가 되었다.

            나는 교훈을 새벽빛처럼 다시 밝히고

            그빛을 멀리까지 보낸다.

            나는 가르침을 예언처럼 다시 쏟아 붓고

            세세 대대로 그 가르침을 남겨 주리라.

            보라, 나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애썼다는 것을 알아라.

 

 

댓글 3

  • 2009년 3월 4일 오후 11:39

    나는 내 동산에 물을 대고 꽃밭에 물을 주리라. 아멘.

  • 2009년 3월 4일 오후 11:43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 2009년 3월 4일 오후 11:55

    나는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혜를 찾는 모든 이를 위해 애썼다는 것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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