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1 - 17

2009. 1. 21. 오후 10:03:32

글자
81  [지휘자에게.  기팃에 맞추어.  아삽]
 
환호하여라,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환성을 올려라, 야곱의 하느님께!
 
 
노랫소리 울리며 손북을 쳐라.
 
수금과 더불어,
 
 
초승에
 
 
보름에,
 
 
우리의 축제 날에,
 
 
이것이 이스라엘의 규정이고
 
 
야곱의 하느님의 법이라네.
 
 
이집트 땅을 거슬러 그분께서 나아가실 제
 
 
요셉에게 법으로 세우셨네.
 
 
전에는 모르던 말씀을 나는 들었네.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풀어 주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다.
 
 
곤경 속에서 네가 부르짖자 나 너를 구하였고
 
 
천둥 구름 속에서 너에게 대답하였으며
 
 
므리바의 샘에서 너를 시험하였노라.   셀라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내가 주님,너희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그러나 내 백성은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나를 따르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고집센 그들의 마음을 내버려 두어
 
 
그들은 제멋대로 걸어갔다.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기만 한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걷기만 한다면
 
 
나 그들의 원수들을 당장 꺾으련마는
 
 
그들의 적들에게 내 손을 돌리련마는,
 
 
그들이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의 아첨을 받고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운명이 되련마는.
 
 
나 그들에게 기름진 참밀을 먹게하고
 
 
바위의 꿀로 그들을 배부르게 하련마는."  

댓글 1

  • 2009년 1월 21일 오후 11:16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풀어 주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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