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24),12-22

2009. 1. 9. 오후 11:48:53

글자

      

        주님을 경외하는 이 누구인가?

        그가 선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그의 영혼은 행복 속에 머물고

        그의 후손은 땅을 차지하리라.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과 사귀시고

        당신 계약을 그들에게 알려 주신다.

        내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시리니

        내 눈은 언제나 주님을 향해 있네.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입니다.

        제 마음의 곤경을 풀어 주시고

        저를 고난에서 빼내 주소서.

        저의 비참과 고생을 보시고

        저의 죄악을 모두 없이 하소서.

        저의 원수들을 보소서, 많기도 한 그들.

        저를 모질게도 미워합니다.

        제 영혼을 지키시고 저를 구원하소서.

        당신께 피신하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께 바라니

        결백함과 올곧음이 저를 지키게 하소서.

        하느님, 모든 곤경에서

        이스라엘을 구하소서.

 

 

       

댓글 1

  • 2009년 1월 10일 오전 11:20

    선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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