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기다림과 초록빛 깨어있음의 계절, 대림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 마음의 굽어진 길 기도로 곧게 펴고,
움푹 파인 골짜기 선행으로 메우고,
우쭐대며 솟은 교만의 언덕, 겸손으로 깎아서
평탄하고 넓은 길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권영랑
2007. 12. 5. 오후 3:51:10
어? 대림 첫주 초가 아직도??
그 경당에 올해도 그분을 기다리는 불빛이 켜있네요...
하하하~토요일 오전에 꾸민 거라 촛불을 켜지 않은 채 찍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