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노정신

2007. 4. 18. 오후 8:58:12

현충원 여기저기 참 사연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사연들을 많이 놓쳤어요.

좋은 사람들의 좋은 이야기를 듣느라구요..

그래도 살짝..

 

 

 

 

 

 

 

 

 

 

 

 

 

 

자세히 보시면 열심히 꽃을 따 먹고있는 들새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새가 먹고 버린 벚꽃잎은 잎하나 하나의 꽃비로 낙화하는것이 아니라

통꽃으로 빙빙돌며 떨어지는거예요. 환상이지요..

 

 

 

 

 

보이세요?

꽃잎위의 노란 벌레? 꽃이나 꿀을 먹는게 아니고

새들은 그 벌레를 잡아먹고 있었던거예요.

신기하지요?

 

 

 

 

 

 

소나무는 사철 푸르지만 그래도 봄빛은 다르지요.

 

댓글 1

  • 2007년 4월 23일 오전 12:15

    소나무는 사철 푸르지만 그래도 봄빛은 다르지요. 하느님께서 꾸준히 변해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