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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7. 오후 6: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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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활동, 표현, 선교의 장으로 40년 "

서울 흑석동본당 검은돌 스카우트 창립 40돌 맞아


▲ 검은돌 스카우트 대원과 대장들이 선서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흑석동본당

"엄마! 노래 가사 틀렸잖아요~"(아이)
 "미안해 다음엔 잘 부를게! 하하~"(엄마)
 야영장이 노랫소리와 뿅 망치 소리로 가득하다. 서울대교구 흑석동본당(주임 안상인 신부) 검은돌 스카우트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12~13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 한국스카우트중앙훈련원에서 연 가족친선 야영대회 '뿅 망치 노래방' 시간.
 아이들은 스카우트 야영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며 얼굴에서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스카우트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아이 손에 이끌려 온 부모들도 덩달아 신나는 표정이다.
 이번 야영은 초등학생 컵스카우트 대원, 중학생 스카우트대 대원과 대장, 부모 등 102명이 참석해 하느님 안에서 가족 사랑을 체험하고 끈끈한 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이들은 함께 밥을 지어먹고, 모닥불 옆에 모여 가톨릭 스카우트 활동에 대해 대화도 나눴다.
 또 선서식을 통해 지난해 말 들어온 컵스카우트 대원 18명을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지정태(의정부교구 원당본당 주임)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스카우트 활동은 젊은이들에게는 활동과 표현의 장이 될 수 있고, 교회에는 좋은 선교활동의 장이 될 수 있다"며 "검은돌 스카우트가 4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성장해온 것은 대장과 대원들, 부모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배정진(베드로, 39) 대장은 "가톨릭 스카우트 활동은 적극적 신앙 실천 방식의 하나"라며 "어렸을 때 선배 대장들에게 배웠던 사랑을 딸ㆍ아들 같은 대원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1968년 창단한 검은돌 스카우트는 현재 대원과 대장 등 46명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있다. 3년 전부터는 비신자 어린이도 대원으로 받아들이는 등 지역 내 간접선교 활동도 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방과 후 집에 도착해서 보니
책상위에 평화신문이 올려져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읽고 있었는데 기사떳길래............신기해서........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9

  • 2008년 4월 18일 오후 1:23

    오늘 아침부터 업무가 많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이 신문 보고나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이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하루하루 눈에 띄게 클럽이 좋아지고 있으니 대장님도 더욱더 분발해보도록 할게~^^

  • 2008년 4월 18일 오후 1:23

    근데 사진에 나 와없지?? 나도 요한보 부대장인데.. 못나와 아쉽다~ㅠㅋㅋㅋ

  • 2008년 4월 18일 오후 4:32

    정말 감동!! 가슴 따스해지는 일이예요~~ 평화신문 사이트에서 기사보고 하루종일 기분 넘 좋네요~~

  • 2008년 4월 18일 오후 4:34

    근데 이상타!! 밥을 지어먹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모닥불 피우지도 않고 각 방에서 대화를 나눴는데...

  • 2008년 4월 18일 오후 5:13

    기사의 묘미지요!! 그리고 나도 사진에 왜 없어!!!

  • 2008년 4월 18일 오후 5:33

    ㅋㅋㅋㅋㅋ그래도 픽션이 쫌 많이 심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

  • 2008년 4월 20일 오전 10:37

    내 눈 작게나왔다...ㅠ.ㅠ

  • 2008년 4월 21일 오후 12:44

    어? 배단장님도 없네요? 흑~ 사진 찾아보니 배단장님랑 저 나온 사진있는데...ㅠ 대장님 제가 기사에 있는 사진 빼고 배단장님랑 제가 나온 사진 부착해볼까요?ㅎㅎ

  • 2008년 8월 2일 오전 12:15

    ㅋㅋ 픽션이 심한정도가 아니지 저건 사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