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여름 캠프 -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2010. 8. 10. 오후 1:16:32

글자
 
 
+ 찬미 예수님.
 
동우대 회원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2010 여름 캠퍼리 2박 3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마냥 어리기만 한 줄 알았던 대원들의 변모된 모습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서로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의젓한 모습들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작년 자월도 캠프때에는 큰 소리도 많이 나왔지만 올해에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탐사 활동 과정에서는 협동하면서 코스를 찾았고
 
수영장에서는 대장들을 물에 빠뜨리고 물 먹이고 좀 더 가까워 진 것 같습니다.
 
밥이 많다고 투덜대면서도 남기지 않았고 의무적으로 김치를 먹으라니까
 
김치 국물을 밥에 살짝 뿌리고서는 대장님 오시기 전에  먼저 먹었다고 주장하는 센스 ?
 
장기 자랑에서는 기죽지 않고 더 열심히 해주신 대원들
 
돌아오는 날에는 1시에 점심먹고 3시에 간식 달라고 투정대는 모습들.
 
 
함께 하여 주신 대장님들과   멀리까지 원정 응원 오신 대장님들
 
그리고 대원들 맛있는 것 사주라고 봉투 찔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남은 방학 기간 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시구요.   
 
겨울 캠프 때에는 좀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이 될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타 성당 대장님들 평균연령이 20대인데   우리 흑석동 성당은 40대를 훌쩍 넘긴거 아시죠?
 
젊으신 분들 지도자 연수를 많이 받았으면 참~~  좋겠는데.
 
 
대장들을 대표해서   왕현식 미카엘  올림.
 
 
 ** 09년 대활동 모습에 이광준 대장이 고생해서 사진 올렸습니다.  
 
     우선 몇 장 올렸는데 앞으로 정리되는 대로 올리시겠답니다. 
 
 
 
 
 
 
 

댓글 1

  • 2010년 8월 25일 오후 3:03

    힘든일이 더 많으셨을텐데 대장님은 아이들의 사랑스런 모습만 담아오셨네요 2박3일을 위해 이전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