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 김운회 주교) 산하 서울카리타스자원봉사센터(윤석인 소장)는 오는 9일 14시부터 17시까지 명동 사목센터(구 계성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서울대교구 본당 자원봉사 실태조사 보고회 및 통합네트워크시스템 설명과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보고회에 앞서 김용태 회장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자원봉사야 말로 그리스도적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신앙인으로서 애궁함을 지니고 꼭 해야되는 실천 덕목 입니다.", "우리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하고자 할 때 비로소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사랑하십시오. 먼저 나누십시오. 먼저 보살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손길과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 입니다."라고 격려해 주셨다.
본당 자원봉사 실태 보고에서는 자원봉사센터가 2007년 한 해 동안 서울대교구 내 15개 본당 일반신자 1200명과 사무장, 단체장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 전반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박보영 교수(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발표하였다.
자원봉사 활동빈도를 살펴보면, 569명의 응답에서 분기병 1회이상이 5.8%, 월 1회 이상 25.5%, 월 2회 이상이 17.9%, 주1회 이상 46.6%, 기타 4.2%로 조사되었으며, 신자 대부분은 신앙심과 연계하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 서울카리타스자원봉사센터의 안순봉 과장이‘자원봉사통합네트워크 시스템(www.escvc.or .kr)’ 을 설명 하였다. ‘자원봉사통합네트워크 시스템’은 복지시설 등 자원봉사 인력이 필요한 수요처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본당 및 개별 봉사자를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서 통합 연계시킴으로써 효율적으로 자원봉사 인력을 관리하는 운영체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