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일요일 베짱이는 판공성사를 봤답니다.
참... 고백소안에서 할말 많더군요.. 이 세상에 내가 안 지어본 죄가 어딨을까 싶을정도로요..
근데.. 보속이 복음서 필사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워드로 칠까 하다가.. 그건 ’필사’라는 말에 어긋나는거 같아서 쓰기로 했슴다.. 참..나.. 보속을 워드로 칠 생각을 하다니.. 정말 웃기는 베짱이죠? 쿠하하하 ->)^.^(<-
지금 시각은 새벽 3시 22분... 무척 졸리네여.. 오늘 베짱이네 서당 10번째 강의노트를 다 쓰구 자려구 했는데 졸려서 못 쓰겠어요.. 낼 써야 할듯 싶군여.. 헐~ 자꾸 서당 식구들한테 미안해 집니다. 제때에 글을 못 올리는거 같아요... T.T
밖에는 비가 오구 있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학교에서 집으로 다시 갈려니 무섭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가야겠지요.. 나쁜사람이 날 잡아가면 어쩌지? 아이 무서워..
졸린 베짱이의 횡설수설이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