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사람마다 색깔이 다른거?

2000. 2. 27. 오전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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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위의 정답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김국진을 무진장 좋아하는데..요즘 그가 나오는

[전파견문록]이란 프로를 참좋아하죠..후후..

오늘 너무 피곤하여 모든약속을취소하고.. 집에 들어와..

[장군의딸] 비됴 보고..음..괜찮던데.. 흠.. 잼났어..^^

 

이 프로를 보았는데..

아이가 문제를 내면 맞추거나..

어른이 아이에게 문제를 내는건데..

 

위의 【정답】은 ★마음★ 이더군요..허허..

정말 너무나 순수하지 않나요..

 

음..너무 좋았어요..그아이의 해맑은 미소..

 

나의 맘은 무슨색일까..

맑게 깨끗긋한 깊이 있는 광적으로 좋아하는 blue 이길 항상 소망하나..

요즘들어 검은색도 아닌것이 회색빛이구만유..헐..

요즘 전 충무로에 출근을 하는데..하루에 두번 한강을 건너죠..

그럴때  마다 긴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이 보이면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봅니다..가끔 푸른빛의 하늘이 나오지만 오늘따라 회색빛이더군요..

맘이 씁쓸한거.. 이렇게 라도 하늘을 봐야하다니..

지하제국에 노예가 되어버린 느낌을 이렇게라도 벗어나고싶은..

"야..깨끗해졌다" 옆에 귀여운 여자아이의 목소리..

엄마왈" 깨끗해진게 아니라..환해지거라고 하는거지"

음..아이의 눈에 어두운 터널은 더럽고..한강위로 지나는 세상을 깨끗해졌나보다.

음..깨끗한 세상을 꿈꾸며..

 

슬픈 현실입니당^^

 

김국진이 아이에게 낸 문제..

"슈퍼에 있어요..국진이..?"

동시다발..나와 아이의 입..

"빵^^"

후후..진짜 그빵 좋아했는데..맛은 정말 없던데..

스티커가 이뻐서 열심히 사먹었지요^^ 먹었던가..^^

 

다들 주말이라 행복하신가요..

 

밀린 일이나 하고. 졸작 기획이나 잡아야겠구만요..후후..

 

☞ 당신의 마음 색깔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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